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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변호사사무실 자주 묻는 질문
변호사사무실 자주 묻는 질문은 예약 없이 방문, 상담 중 메모·녹음, 상담료가 정해지는 방식, 원본과 사본, 원격 상담, 가족이 대신 갈 때, 마감일이 공휴일일 때를 묶어 답합니다.
기본 질문
예약 없이 바로 찾아가도 상담을 받을 수 있나요?
받아 주는 곳도 있지만 이해충돌 확인과 담당 변호사 배정이 예약 단계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리 연락하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한 번 상담에서 보통 얼마나 이야기할 수 있나요?
사무소와 상담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예약할 때 기본 시간을 묻고, 그 안에 꼭 물어야 할 질문을 우선순위대로 정해 가세요.
변호사사무실 상담하면서 메모나 녹음을 해도 되나요?
메모는 자유롭게 해도 됩니다. 녹음은 시작 전에 서로 합의한 경우에만 하는 편이 좋고, 파일을 어디에 보관할지도 함께 정해 두세요.
통역이 필요한 외국인도 상담을 받을 수 있나요?
통역인이 함께 들어갈 수 있는지, 사무소에 통역할 사람이 있는지 예약 때 물어보세요. 통역인도 상담 내용을 듣게 되므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인지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상담을 받은 사실이 상대방에게 알려지나요?
변호사는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지킬 의무가 있어 상담 내용이 상대방에게 전해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다만 내가 다른 사람에게 직접 말한 내용은 그 의무 밖에 있습니다.
곳마다 들은 의견이 다르면 어떻게 판단하나요?
같은 자료와 같은 질문으로 상담받았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조건이 같았는데도 다르다면 각 의견이 어떤 사실과 조문에 기대고 있는지 물어 비교하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맡긴 뒤 담당 변호사와 연락이 잘 닿지 않으면?
보고를 받을 시점과 연락 방법을 문서로 다시 정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위임인은 처리 상황의 보고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변호사사무실 저녁이나 휴일에도 상담할 수 있나요?
운영 시간은 사무소마다 다르니 예약 때 확인하세요. 기한이 임박했다면 그 사정을 먼저 말하고 가능한 일정을 묻는 편이 낫습니다.
예약할 때 알릴 것
변호사사무실 상대방 이름을 모르면 예약이 안 되나요?
예약은 할 수 있습니다. 소장이나 계약서에 적힌 이름, 상대방이 쓰던 상호처럼 아는 만큼만 전하고 모르는 부분은 모른다고 말하면 됩니다. 사무소는 받은 정보로 먼저 확인하고, 상담 때 다시 묻습니다.
예약할 때 들은 상담료가 당일에 달라질 수도 있나요?
상담이 안내받은 시간을 넘기거나 검토할 자료가 많아지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금액이 바뀌는지 예약 단계에서 물어 두면 당일 당황할 일이 줄어듭니다.
상담료가 정해지는 방식
상담만 받고 맡기지 않아도 상담료를 내야 하나요?
상담료를 받는 사무소라면 사건을 맡기지 않더라도 상담 자체의 값으로 정해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임하면 보수에 넣어 준다는 안내를 들었다면, 맡기지 않을 때는 어떻게 되는지까지 함께 물어 두세요.
변호사사무실 상담료를 냈다는 기록은 어떻게 남기나요?
계좌로 보냈다면 받는 쪽 명의가 사무소와 맞는지 확인하고 영수증을 요청해 보관하세요. 받는 명의가 사무소가 아니라면 그 이유를 묻고 답을 적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원본과 사본 관리
변호사사무실 휴대전화 메시지는 캡처만 보내면 되나요?
상담에는 캡처로 충분합니다. 날짜와 상대방 표시가 보이게 찍고, 대화가 이어지는 부분은 잘리지 않게 여러 장으로 나눠 보내세요. 나중에 다툼이 생기면 대화가 남은 기기를 확인하자는 요청이 나올 수 있으니 기기 교체나 앱 삭제는 사건이 정리될 때까지 미루는 편이 좋습니다.
원본을 잃어버렸으면 사본으로는 안 되나요?
원본이 없다는 사정만으로 그 문서를 아예 쓸 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상대방이 내용을 다투면 사본이 원본과 같다는 점을 다른 자료로 보여 줘야 할 수 있으니, 원본을 잃은 경위와 사본을 만든 시점을 상담에서 그대로 말하세요.
방문 대신 원격 상담
전화 상담만으로도 사건을 맡길 수 있나요?
사건을 맡기는 일은 상담과 별도로 위임계약을 맺는 단계입니다. 원격으로 계약 절차를 진행하는 곳도 있지만, 계약서 내용과 담당 변호사를 문서로 받아 확인한 뒤 결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화상 상담 중 화면에 서류를 비춰 보여 줘도 되나요?
급할 때는 도움이 되지만 화면으로는 작은 글자나 도장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중요한 서류는 상담 전에 파일로 보내 두고, 상담 중에는 보낸 파일의 쪽 번호를 짚어 가며 이야기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가족이 대신 갈 때
외국에 있는 자녀 대신 부모가 상담받아도 되나요?
상담 자체는 가능하지만 사건을 맡기거나 서류에 서명하는 일은 자녀 본인의 뜻을 확인해야 합니다. 자녀가 화상으로 상담 일부에 참여하게 하거나, 위임 서류를 어떻게 주고받을지 미리 사무소와 정해 두세요.
들은 내용을 당사자에게 전할 때 주의할 점은?
요약하다 보면 조건이나 단서가 빠지기 쉽습니다. 설명받은 기한, 필요한 자료, 아직 판단하지 않은 부분을 나눠 적어 그대로 전하고, 당사자가 직접 물어볼 질문을 따로 모아 두세요.
기한이 임박했을 때
마감일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이면 언제까지 내야 하나요?
기간의 마지막 날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에 해당하면 그다음 날 기간이 끝납니다. 다음 날도 공휴일이라면 다시 하루가 밀리므로 연휴가 끼어 있으면 달력으로 한 번 더 세어 보세요.
기한 안에 상담을 못 받으면 답변서를 혼자 내도 되나요?
낼 수 있습니다. 다투는 취지만이라도 기한 안에 내 두면 변론 없이 판결이 선고되는 위험을 줄일 수 있고, 구체적인 주장과 증거는 이후 서면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엇을 인정하고 무엇을 다투는지는 신중히 적어야 하니, 쓰기 전에 짧게라도 상담을 받아 보세요.
상담 뒤 결정 시점
상담한 변호사사무실에 맡기지 않기로 했다면 알려야 하나요?
알려야 할 의무가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다시 연락하겠다고 했다면 짧게라도 결정을 전해 두는 편이 서로의 일정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맡겨 둔 자료가 있다면 이때 돌려받을 방법도 함께 정하세요.
고민하다가 같은 변호사에게 다시 물어봐도 되나요?
다시 묻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다만 추가 질문이 새 상담으로 계산되는지 미리 확인하고, 질문을 모아 한 번에 묻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상담료가 매겨지는 방식은 상담료 방식 문서를 참고하세요.